내 인생 맛집 모음(의정부, 덕정, 회암동)(메모)

옥련동

LA닭발

무난한 맛에 무난한 가격에 조용, 한적한 술집이다. 닭발을 좋아해서 학생때 가서 주먹밥이랑 계란찜 무뼈닭발로 배를 채웠었다. 성인 되고 가서는 술을 안 시킨적이 없지만..

홍짬뽕

내가 먹었던 중국집 중에 원탑.. 다른 체인을 가 봐도 이 맛이 안 난다. 진짜 엄청 맛있고 양도 좋고 가격도 착하다. 학생 짜장이 1500원이라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자주 이용했다. 이 집의 유일한 단점은 배달을 안 한다.

언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입대하고였나.. 아니 대학교때였나 폐업했다..ㅜㅜㅜㅜㅜ 내 맛집

카페 아모테 옥련점

집 앞에 있는 카페이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음료만 시켜도 나오는 과자가 최고이다. 식사도 할 수 있고 음료도 마실 수 있고 맥주도 판다. 성인되면 꼭 여기서 맥주한잔 해야겠다 했는데 아직도 못함ㅋㅋ.. 휴가때마다 가면 사장님이 음료 한잔씩 그냥 주신다.

뚝배기 짬뽕 파스타라는 퓨전한식 음식이 있다. 처음 느껴보는 맛있음이다!

정릉동

와바 탭 하우스

내가 대학생때 몇 번 갔던 맥주집이다. 주로 해외 맥주 드레프트를 취급한다. 안주, 술 다 맛있고 분위기 있다. 어느 주기로 바뀌는지는 모르겠으나 1층에 오토바이, 차 등 자주 인테리어를 바꾸는 듯 하다. 단점은 역시나 가격일 듯 싶다. 학생 신분에 자주가기 힘든 가격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술집이다. 대학교 들어가고 1학년 초에 생겼는데 그때부터 입대전까지 계속 갔던 거 같다. 사장님이 친철하고 새벽시간대에 가면 사장님과 한 잔 할 수 있다. 또 서비스도 상당하다. 입대 전에 서비스가 시킨거보다 더 많이 나왔다. 휴가때 간적 있는데 가자마자 만오천원짜리 서비스에 먹고싶은거 고르라고 하셨다.. 사장님 사랑합니다♥ 휴가때 또 갈 예정..

이 집의 꿀 메뉴는 닭강정이다. 닭강정에다가 생맥주 1700cc와 소주 한병을 먹으면 정신 삭제.

소주가 먹고싶다면 양푼 김치찌개를 시킨다. 양도 양이지만 맛이 기가막힌다. 밥 안 먹고 갔다면 가서 알밥을 시켜서 같이 먹어야한다.

또 토닉워터를 파는데 소주1병+ 토닉워터1병 주문하고 사장님께 레몬과 얼음을 부탁하면 저렴하고 맛있고 금방 취할 수 있다.

꿀삐닭강정 정릉점

국민대의 시험기간을 책임지는 야식! 맛도 양도 서비스도 최고고 가격까지 저렴하다. 사장님이 친절해서 서비스가 장난 아니다. 마감할때 가면 남는것도 그냥 주시고 그런다.. 마인드 자체가 서비스 최적화된 사장님.

단점은 인기가 너무 많아서 배달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였던 거 같다.

청년식당 문간

정릉 시장쪽에 18년 중순때 부터인가 생긴 김치찌개 전문점이다. 1인분에 3천원이다. 2천원 이였던 거 같은데 오른 듯 하다. 아닌가? 아무튼 가성기 끝판왕에 혼밥도 가능이다. 밥도 무료로 리필 가능하다. 듣기로는 정릉동 성당에서 운영하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도 좋고 가격도 싸고 개꿀이다.

이 집의 단점이라면 음.. 쏘주를 부르는 맛이지만 술을 취급 안 한다. 만약 술을 취급 했다면 매일 갔을 텐데..

국민대 플레이스앤

국민대 복지관 2층 우체국 옆에 있는 빵집이다. 어느정도 소문나서 밖에서 사먹으러 오는 사람들도 꽤 있다. 여기의 매력 메뉴는 연유바게트이다. 금방금방 나가니까 가서 없으면 몇 시에 나오냐고 물어보고 그때 다시 찾아가서 살 수 있도록!

또 딸기주스가 존맛탱이다. 2천원인가 했던 거 같은데 딸기 내 사랑.. ㅜ

의정부 – 의정부동

돕감자탕(닉값하는 감자탕집)

무난하게 맛있는 집이다. 신기한 점은 메뉴중에 치즈 바베큐 머시기가 있는데 그게 꿀맛이다. 감자탕에 있는 고기를 어떻게 해서 치즈올려서 나오는데 거기다가 맥주 한잔 마시면 천국ㅇㅅㅇ

의정부 – 민락동

—-

회암동

중국집

회암반점

중국집 특유의 깨끗하지 못한 맛을 잊게 만든 맛있는 집. 살던 동네에 홍짬뽕이라는 집이 매우 신선하고 깨끗한 맛이 났는데 그 집이 생각났다. 탕수육이 붉은색 소스가 뿌려서 나오는게 특이한점.

완뽕

국물 마시고 오! 했다. 짬뽕을 좋아하지만 해물을 못 먹는게 너무 속상하다. 탕수육은 찹살 탕수육으로 학교 학식 차이웨이에서 파는 찹살 탕수육과 비슷하다. 학식이라 맛 없을 것 같지만 학식도 맛있다.

덕정동

카페 모먼츠(모먼트)

덕정역 CU 바로 위에있는 카페이다. 인테리어와 음료를 시각적으로 만족감이 높은 편이다. 맛은 평범 또는 그 위 정도이고 가성비는 보통 또는 이하이다. 군인 500원 할인이 있다!

비손샤브칼국수

샤브샤브 무한리필집이고 맛은 중상?정도 이다. 끓일수록 진국이 되는데 아재입맛인 나한테는 맛있었다. 그리고 칼국수를 수제로 반죽해서 썰어서 해주는데 개쫀맛탱이당.

Leave a Reply

avatar
  Subscribe  
Notify of